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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이언6 DM-i는 올해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됐으며 8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BYD코리아는 기존 전륜구동(FWD)에 AWD 모델을 추가해 국내 PHEV 제품군을 확대했다.
새 모델은 앞뒤 차축에 각각 최고출력 150kW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5초가 걸린다. 진흙길과 모래 지형에 대응하는 주행 모드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FWD의 18.3kWh에서 26.6kWh로 커졌다. 전기 모드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복합 기준 93㎞다. 외부 전자기기에 최대 3.3kW의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과 18kW급 직류 충전 기능도 갖췄다.
편의사양으로는 10개 스피커를 갖춘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8방향 전동 조절 및 메모리 기능 등을 적용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AWD 트림으로 다양한 PHEV 선택지를 희망하시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