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포구 마음상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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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2.26 21:35: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강수(왼쪽 일곱번째) 마포구청장이 26일 마포구보건소에서 열린 ‘마포구 마음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마포구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상담실과 대기공간을 갖추고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내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년의 불안, 중장년의 삶의 고민, 어르신의 외로움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우울과 불안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마음상담소가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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