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행, 전사 확산까지 AI 전환 전 과정을 공동 지원한다. 기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AI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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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에는 구글 전담 엔지니어 조직(FDE)도 참여해 주요 산업별 고객 과제를 중심으로 한 AI 솔루션과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BCG에 최신 AI 모델에 대한 조기 접근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마케팅, 고객 서비스, 데이터 등 핵심 기능 영역에서 AI 기반 자동화와 의사결정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기업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크리스토프 슈바이처 BCG 글로벌 CEO는 “BCG와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사의 핵심 기능에 AI를 빠르게 내재화해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AI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BCG와의 파트너십은 통합된 AI 스택과 이를 실행할 전략적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기업들의 에이전트형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G는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되며 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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