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주항공 스타트업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는 아마존의 지분 확대 소식으로 11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시에 따르면 아마존은 베타 테크놀로지스의 주식을 약 5%(1180만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 2021년 기후 기술 투자 펀드를 통해 베타에 투자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아마존의 지분 확대를 양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이에 따라, 베타 테크놀로지스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21.65% 급등해 20.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