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SMCI, 부진한 실적에도 아거스 리서치가 월가 최고 목표가 64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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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07 22:07:57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7일(현지시간) 아거스 리서치(Argus Research)의 짐 켈러허 애널리스트로부터 “매수(Buy)” 의견을 새로 받았다. 켈러허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64달러로 제시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59%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벤징가에 따르면 켈러허 애널리스트는 SMCI가 엔비디아(NVDA) 블랙웰 기반 플랫폼 130억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AMD(AMD) MI300X GPU 탑재 제품도 출하 중이라며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SMCI의 분기 매출은 50억달러로 시장 예상(58억달러)을 밑돌았지만, 회사는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다며 긍정적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단기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향후 성장은 과소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에서는 SMCI의 첨단 액체 냉각 랙 기술과 대규모 수주잔고가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주가 저평가 국면으로 보고 있다.

현지 시간 오전 8시 05분 기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0.95% 하락한 39.95달러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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