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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기 강남구청장, 취임 100일 맞아 12일 주민과 현장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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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08 2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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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기 강남구청장, 취임 100일 맞아 12일 주민과 현장에서 만난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주민과 현장에서 만난다.

취임 후 100일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 직원과 어린이·주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어 5대 분야 67개 공약을 공개하며 향후 4년의 로드맵을 밝힌다.

김 구청장은 취임 첫날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하고 직접 TF 단장을 맡았다. 대표적으로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인가하며 강남구 최단 기록을 세웠다.

△첫 일정은 오전 7시 30분 구내식당에서 열리는 조찬 간담회다. 청소근로자 26명 등 현장 직원 34명이 김현기 구청장과 아침 식사를 함께한다.

△오전 9시 10분에는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함께 만든 100일’ 특별 확대간부회의를 연다. 지난 100일을 기록한 영상을 상영하고, 민선 9기 강남대전환 실현에 기여한 직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다. 어린이 60명, 학부모 11명과 함께 ‘구청장과 안전 체험하고, 동화책 읽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건널목 건너기와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한 후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오후 2시에는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을 연다.

△오후 4시에는 양재천수변문화쉼터에서 ‘100일의 경청, 4년의 약속’ 공약보고회를 연다.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을 공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강남구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을 비전으로 삼고 ‘혁신·기회·동행’을 3대 핵심 가치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 19개 △기회가 커지는 도시 10개 △배우고 즐기는 도시 15개 △함께 누리는 도시 16개 △마음이 놓이는 도시 7개 등 5대 분야 67개 공약을 확정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100일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강남의 새로운 방향을 세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 주민들이 ‘강남이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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