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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교수는 “현재 임태희 교육감 체제의 경기교육은 관성과 관료주의, 상명하복의 안이함으로 회귀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의 이념 편향과 ‘AI 디지털 교과서’ 졸속 추진 속에서 교육은 방향을 잃었다”면서 “이제 경기교육이 다시 희망의 등대로 우뚝 서야 할 때다. 유은혜 후보가 그 ‘전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기교육의 역사적 무게와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후보는 유은혜”라며 “유은혜 예비후보는 공공성과 민주주의의 반석 위에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혁신교육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경기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으로 도약시킬 역량과 책임감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송 교수는 또 “유은혜 예비후보는 두 차례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내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면서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내는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송주명 교수는 이날 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AI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창의지혜교육’ 확립 △수업과 공공형 돌봄·방과후를 연계한 ‘입체적 교육복지’ 완성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전면 복원 △학교·지역사회·대학이 협력하는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기후·환경 교육 강화와 그린스마트 생태학교 확대 등 ‘경기 기본교육 5대 비전’도 제시했다.
송주명 교수는 “유은혜와 함께라면 훼손된 교육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온당히 회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 모델을 실현 할 수 있다”라며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가슴 벅찬 길에 기쁘게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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