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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제너럴밀스, 신규 CEO 지명 소식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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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30 2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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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너럴밀스(GIS)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했다. 다만 이 소식에도 주가는 하락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41분 현재 제너럴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8%(0.67달러) 내린 33.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제너럴밀스는 오랜 기간 CEO를 맡아온 제프 하머닝의 뒤를 이어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다나 맥냅이 내년부터 신임 CEO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제너럴밀스에서 27년동안 근무한 맥냅은 총괄 경영, 전사 전략, 마케팅, 해외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주요 리더십 역할을 두루 거쳤다.

이번 CEO 교체는 제너럴밀스가 마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제너럴밀스는 포장재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및 철강 등 금속에 대한 미국의 수입 관세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입사해 2018년부터 CEO를 맡아온 하머닝 체제 하에서 제너럴밀스는 실적이 저조한 일부 브랜드 매각을 포함한 여러 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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