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차량공유 기업 리프트(LYFT)는 11일(현지 시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5억9000만달러로, 예상치인 17억60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총 예약금액은 50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9%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 지표는 부진했다. 4분기 활성 이용자는 2920만명을 기록해, 예상치인 2950만명을 밑돌았으며, 총 탑승 건수는 2억4350만건을 기록해, 예상치인 2억5660만건을 하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1억2000만~1억,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리프트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6시 4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7.63% 하락해 1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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