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큐니티 일렉트로닉스, 반도체 수요 강세에 호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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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26 21:20:2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큐니티 일렉트로닉스(Q)는 26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8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63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또, 매출은 12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와 부합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듀폰에서 분사한 이후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해, 지난해와 직접 비교는 힘들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큐니티는 반도체 및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는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광범위한 산업의 핵심 부품이다.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현재 약 7400억달러에서 2030년 약 1조30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회사는 올해 EPS는 3.55~3.9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고, 매출은 51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존 캠프 큐니티의 최고경영자(CEO)는 다년간의 구조 혁신 계획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큐니티 일렉트로닉스의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7시 19분 기준 3.8% 상승해 124.4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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