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항공기 제조사 보잉(BA)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 국방부와 차세대 전투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11분 현재 보잉은 전 거래일 대비 1.07%(2.00달러) 오른 189.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잉은 국방부 및 미 해전부와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 200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보잉은 장기적인 단계에 걸쳐 6세대 F/A-XX 타격 전투기를 건조하게 된다. F/A-XX는 군의 F/A-18 슈퍼 호넷 함대를 대체할 예정이다.
보잉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이 전투기는 개방형 임무 시스템 아키텍처, 첨단 임무 시스템, 작전 반경 및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을 놓고 경쟁했던 것으로 알려진 노스럽그루먼(NOC)은 4.43%(22.37달러) 하락한 482.24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