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는 12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12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다. GPU 각 코어에는 뉴럴 가속기를 적용했으며 듀얼 16코어 뉴럴 엔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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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언어모델(LLM)의 프롬프트 처리와 이미지 생성, 초해상도, AI 업스케일링 등 기기 내에서 수행하는 AI 작업을 지원한다. M1 탑재 맥북 프로 13과 비교하면 LLM 프롬프트 처리 과정의 첫 토큰 생성 속도는 최대 13배 빨라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통합 메모리는 16GB를 기본 제공하며 최대 32GB까지 선택할 수 있다.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초당 170GB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24시간이다. 96W 전원 어댑터 등 호환 고출력 USB-C 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무선 연결에는 와이파이7과 블루투스6를 새롭게 지원한다. 외장 디스플레이는 최대 2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썬더볼트4 포트 3개와 HDMI, SDXC 카드 슬롯, 맥세이프3, 헤드폰 단자 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리퀴드 레티나 XDR’을 탑재했다. HDR 콘텐츠에서 부분 최대 밝기 1600니트와 100만대 1 명암비를 지원하며, 빛 반사를 줄이는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맥OS 27 골든 게이트’를 적용한다.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 AI’를 활용해 메시지·이메일·사진 등 개인 맥락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여러 앱을 넘나들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신형 맥북 프로 14의 국내 가격은 329만원부터이며 교육용은 312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셸리 골드버그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강력한 M6 칩으로 CPU 속도와 그래픽 성능을 높이고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며 “배터리 사용시간과 디스플레이, 연결성까지 두루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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