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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은 BTS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공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3명이 지난 7월 ‘스윔’이 자신들이 만든 동명의 미공개 데모곡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음악 업계 여러 관계자에게 보낸 자신들의 데모곡이 ‘스윔’의 일부 작곡가들에게 공유됐다고 주장했다. 소송 대상에는 소속사 하이브와 작곡가 라이언 테더를 비롯한 ‘스윔’ 작곡진이 포함됐다. 다만 BTS 멤버들은 피고로 지목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지난 7월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스윔’은 독립적 창작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소송 취하 관련 보도에 관해서는 따로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