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퀄컴(QCOM)이 글로벌 메모리 부족 사태가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를 확대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10% 하락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퀄컴 주가는 전일 대비 10.13% 밀린 133.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일 퀄컴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2.45달러에서 2.65달러, 매출액은 102억달러에서 110억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EPS 2.89달러와 매출 111억1000만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인한 메모리 공급 병목 현상이 스마트폰 시장 공급망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엘프 뷰티(ELF)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개장 전 주가가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들은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3.05달러에서 3.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87달러를 웃돈 수준이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조정 EPS 1.24달러, 매출 4억9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EPS 0.72달러, 매출 4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ARM 홀딩스(ARM)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며 개장 전 주가가 3% 넘게 밀리고 있다. ARM 홀딩스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약 0.5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57달러보다 다소 높았다. 3분기 실적은 매출 12억4000만달러, 조정 EPS 0.43달러로 시장 전망치 각각 12억2000만달러와 0.41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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