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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소스는 화장품·패션 등 면세 상품 가운데 식품으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상품 TOP 8’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삭토스트 소스는 현재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면세 전용 상품으로,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국내 일반 유통 채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김하경 이삭토스트 대표는 지난 5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삭토스트 소스로 생계를 꾸려가시는 점주들이 계시기에 본사의 매출 증대만을 위해 매장 고객이 이탈할 수 있는 소스의 국내 판매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시 “비즈니스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양심”이라며 점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해외 판매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이삭토스트는 일반 유통 대신 면세점을 중심으로 소스 판매처를 늘려왔다. 지난 4월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을 시작으로 명동점과 온라인몰,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 등에 제품을 입점시켰다.
지난달에는 신세계면세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외 판매 채널 공동 발굴과 면세 전용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삭토스트는 일본 KCON과 HMV 팝업 등에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도쿄 오모테산도 팝업스토어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K-푸드 홍보관에서 시그니처 소스와 과일잼 등을 판매·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