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예티 홀딩스(YETI)의 목표주가를 기존 44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BofA는 음료용기 시장의 경쟁 심화로 최근 회사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최근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BofA는 예티 홀딩스가 59%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BofA는 올해 하반기 음료용기 매출 증가율이 상반기보다 약 2.25%p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제품군의 판매도 양호해 하반기엔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BofA는 예티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다음 달 17일 예정된 예티의 ‘투자자의 날’에도 주목하고 있다.
예티 홀딩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1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03% 하락한 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