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즈호 증권은 18일(현지 시간) 카맥스(KMX)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달러에서 43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회사는 맥스가 새로운 가격 전략을 도입하면서 사업 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키스 바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의 고정적인 차량당 수익 목표 대신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수익성을 조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 판매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 강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미즈호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차량 총가격 표시 규정 시행으로 숨겨진 수수료가 없는 카맥스의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중고차 가격 환경이 더욱 개선돼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추가적인 업황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맥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3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앨 대비 1.18% 상승한 47.9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