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8일째 실종…"이태원 참사 후 트라우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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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A씨 실종 신고 접수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도와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선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색 중이다.
 | |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 골목.(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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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지인으로부터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아 수색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가족·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고 이후 트라우마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