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넷플릭스(NFLX) 이사회가 25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일 넷플릭스 이사회는 이 같이 결정했으며, 이번 신규 승인은 2024년 12월에 승인된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조치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료 기한은 없다. 넷플릭스는 2024년 12월 승인된 프로그램에 따라 2026년 3월 31일 기준 약 68억달러의 매입 잔액을 보유하고 있었다.
회사 측은 자사주 매입이 거래소법 제10b-18조에 따른 공개 시장 매수, 제10b5-1조에 따른 거래 계획, 사적 협상 거래, 가속 자사주 매입 계획 및 블록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넷플릭스는 특정 수량의 주식을 반드시 매입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매입 시기와 수량은 주가, 경제 상황, 사업 및 시장 환경, 대체 투자 기회 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사전 통지 없이 언제든지 자사주 매입을 중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71% 상승 마감한 넷플릭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48% 오르며 94.62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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