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덕성여대와 서울여대, 성신여대가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3개 여대는 교육·연구 역량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덕성여대와 서울여대, 성신여대,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5일 오전 11시 덕성여대 교내 행정동에서 AI 인재 양성 및 AI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와 서울여대, 성신여대,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5일 오전 11시 덕성여대 내 행정동에서 ‘AI 인재 양성 및 AI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소재 3개 여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운영 △AI 교육 콘텐츠의 연계·활용·공유 △교육·연구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 사례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3개 여대는 각 대학의 교육적 강점과 인적·학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교육 경험을 접목해 학생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AI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한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여대의 교육 역량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생들이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