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텔(INTC)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2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인텔은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9센트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 역시 135억8000만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124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인텔은 2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하며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시장에서는 인텔이 그동안 부진했던 실적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9분 기준 26.73% 급등한 84.6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TSM)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개하고 미국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2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는 앞서 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을 공개하며, 더 작고 빠르며 전력 효율이 높은 칩 생산 능력을 강조했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또, TSMC는 미국 애리조나에 첨단 패키징 공장을 2029년까지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SMC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9분 기준 3.5% 상승한 396.0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PG)는 24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56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2억 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205억7000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또,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연간 핵심 EPS 전망치는 6.83~7.09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 6.96달러는 시장 예상치 6.94달러를 소폭 상회한다.
P&G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5=9분 기준 3.48% 상승한 149.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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