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와 함께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캐나코드는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에 대해 이 같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63달러에서 130달러로 낮췄다.
이들은 희소성이 점차 커지는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1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며, 비트코인의 공급과 수요 역학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블록체인 기술의 확산이 순풍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비트코인이 더 이상 위험 자산과 가치 저장 수단의 기로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트래티지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비트코인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며, 중기적으로 어느 시점에 추세가 다시 반전될 가능성이 합리적임을 시사한다고 캐나코드는 진단했다.
올해 들어 43% 가까운 주가 하락률을 기록 중인 스트래티지는 지난 6월 26일 장 중 81.81달러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월가의 기대감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0.72% 밀리며 86.3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