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할인 소매업체인 달러트리(DLTR) 주가가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47분 현재 달러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34%(14.81달러) 오른 110.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트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1.74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1.53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49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49억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특히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전년비 3.5%를 기록해 평균 예상치였던 3.3%를 넘어섰다.
아울러 올해 연간 전망치 역시 6.70~7.10달러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6.67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연간 순매출 역시 205~207억달러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달러트리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주문형 배달을 제공하기 위해 도어대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