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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지급의무를 위반하고 정산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정산자료 제공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나아가 매니지먼트 지원 및 아티스트 보호의무 등 전속계약상 핵심 의무를 다하지 못한 사정 등을 종합해 소속사의 귀책으로 당사자 간 신뢰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탄에 이르렀음을 인정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그간 소속사는 언론과 가처분 사건 절차에서 계약금이 선급금의 성격을 가진다는 주장을 해왔으나 법원은 이를 명시적으로 배척했다”며 “법원은 전속계약상 계약금의 지급과 수익 발생에 따른 정산금의 분배가 별개의 조항으로 규정되어 있고, 이미 지급된 계약금으로 아티스트에게 새로이 지급되어야 할 정산금을 갈음할 수 있다는 약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2017년 12월 데뷔한 더보이즈는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앞서 멤버 10명 중 뉴를 제외한 9명이 지난 2월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은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원헌드레드는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외면한 채 제기된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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