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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의원에 따르면 최근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 가 확산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자동차 정비의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각계 전문가들이 기존의 전문정비업소와 자동차 출장 정비를 비교하며, 정비 제도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차량은 약 2660만대를 넘었고, 10대 중 4대는 10년 이상 노후 차량으로 정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출장 정비 등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제도적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국민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이종남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가 ‘자동차관리법 개정 방향과 출장정비 확산에 따른 제도적 확인 과제’,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가 ‘플랫폼 산업·소비자 선택·정보 비대칭의 관점에서 소비자 안전 문제 진단’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김종남 카포스 서울조합 이사장, 이운상 자동차 명장(공학박사), 윤재곤 서영대 자동차학과 교수, 김기복 시민교통안전협회 회장, 김성철 공평법무법인 대표, 이동훈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사무관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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