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허니웰인터내셔널(HON) 주가가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전해지면서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14분 현재 허니웰은 전 거래일 대비 1.15%(2.69달러) 하락한 231.82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말 카푸르 허니웰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이란 전쟁은 1분기 매출에 한 자릿수 중후반(high-single digit) 수준의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이 영향은 해당 지역의 운송(물류) 차질 때문에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단기적인 충격은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 올해 허니웰 매출 전망치는 388억~398억달러, EPS 전망치는 10.35~10.65달러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