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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도 강력 추천… '란 12.3' 스페셜 상영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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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30 17:16:22

국회 관계자와 ''란 12.3'' 단체 관람
"국회로 달려온 시민이 주인공인 영화"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와 주신 시민들이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스페셜 상영회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프로덕션 에므)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화 ‘란 12.3’ 스페셜 상영회에 참석해 의미 있는 관람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우 의장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은 지난 29일 서울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란 12.3’ 스페셜 상영회에 참석해 작품을 단체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세 감독도 함께했다. 특히 우 의장은 당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을 발표했던 당사자로서 직접 관람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맞선 시민들의 움직임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 의장은 관람 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를 보게 되어 기쁘다”며 “다시는 불법적인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진정한 해피엔딩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낸 당시 상황을 다시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된다. 국회 현장에서 사건을 직접 겪은 이들이 극장에서 이를 다시 마주했다는 점에서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는 반응이다.

‘란 12.3’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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