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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을 주제로 기획됐다.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공연, 사찰음식 체험 등을 진행했다.
11일 오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는 우리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미국 현지에서 알리고 있는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KTDOC)’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특별공연이 약 30분간 공연했다. 모듬북과 소고춤, 진도북춤 등 신명나는 한국의 전통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후 관람객들에게 배포한 갓 모양 홍보물은 큰 인기를 끌며 전량 소진됐다.
12일부터 진행되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전통예술 공연과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클래스 등 사전예약엔 1700여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도 큰 인기를 끌었다. 뉴욕에서 만나는 한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각 층에 마련된 체험을 즐긴 후 도장을 찍은 참여자들에게 색동 키링, 갓 키링 등 K헤리티지 굿즈를 전달했다.
허민 청장은 11일 현지 개막식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원천이자 기반인 ‘한국의 국가유산’을 세계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3일간 한국 국가유산의 진면목과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한국 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은 14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