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진 갤럭틱 홀딩스(SPCE)의 주가는 31일(현지 시간)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험 발사를 앞두고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98센트의 주당순손실(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1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했다.
다만, 회사는 우주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하고 티켓 가격을 75만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시험 발사는 오는 4월에 지상 테스트를 시작으로, 3분기에는 비행 테스트에 돌입하게 된다.
상업용 우주 비행 서비스는 2026년 4분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 번째 우주선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버진 갤럭틱 홀딩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8분 기준 5.53% 상승해 2.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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