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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1050만원을 추가한 유아현은 시즌 상금 2345만원으로 상금순위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유아현은 아마추어 시절 KLPGA 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등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2025년 정회원으로 선발돼 올해 드림투어 활동을 시작했다.
유아현은 “골프는 연속으로 잘하기가 쉽지 않은데 샷감을 잘 유지해 2주 연속 우승한 게 꿈만 같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목표는 3승이고, 열심히 훈련해서 신지애 선수처럼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림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은 지난해 김민솔 이후 약 1년 만이자 통산 9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