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APEC 기념 한복 패션쇼 관람…‘갓’ 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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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10.29 22:09:13

[경주 APEC]
“한복의 아름다움 세계에 알린 모든 분께 감사”
‘한복, 내일을 날다’…K-콘텐츠 융합한 스토리텔링형 무대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김혜경 여사는 29일 경북 경주 월정교 수상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한복 패션쇼’를 관람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K-컬처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복인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한복, 내일을 날다’를 주제로 열렸다. 한복을 중심으로 한식, 한옥, 한지, 한글 등 5대 콘텐츠를 융합한 스토리텔링형 패션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애나 폭스 캐나다 총리 배우자, 정구호 예술감독, APEC 정상회의 참가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했다.

전 부대변인은 “무대는 천년 전 우리 복식부터 APEC 정상회의 기념 한복,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미래 한복까지, 과거의 뿌리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한복의 가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캐나다 총리 배우자에게 ‘갓’을 가리키며 영화로 전 세계에 알려진 갓 패션을 소개하고, 한복이 지닌 아름다움과 의미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김혜경 여사가 29일 오후 경북 경주 교동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한복패션쇼’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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