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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박용진 석좌교수 초청 특강…“기본소득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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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5.08 14:35:55

“AI·로봇 시대 도래…인간·경제 지속가능성 고민해야”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박용진 덕성여대 석좌교수가 덕성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 로봇·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라 기본소득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재홍(왼쪽) 덕성여대 총장이 지난 7일 박용진 덕성여대 석좌교수와 만나 대학 교육의 변화, 인재 양성 방향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는 지난 7일 오전 덕성여대 석좌교수이자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인 박 석좌교수를 초청해 ‘기본소득 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특강에서 박 석좌교수는 기술 발전과 사회제도 변화에 따라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로봇과 AI 시대를 맞아 인간과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 부의 축적과 분배, 과세제도와 복지 시스템의 역할 등에 관해 폭넓게 설명했다.

아울러 기술 변화가 사회구조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며 사회적 부가 개인과 공동체에 환원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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