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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펠로튼 인터랙티브, ‘깜짝’ 흑자 전환·인력 해고 단행…주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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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07 20:17:5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펠로튼 인터랙티브(PTON)은 7일(현지 시간) 증시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는 2분기에 216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3050만달러의 손실을 낸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회사는 5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했는데, 이 또한 예상치 6센트 주당순손실과 비교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다.

매출은 6억7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5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또, 회사는 운영 비용이 높다며 2026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1억달러의 비용을 추가로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 지사 직원 가운데 6%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피터 스턴은 “이 결정은 수많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다. 장기적인 사업의 건전성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7시 13분 기준 10.75% 급등해 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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