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레이먼드 제임스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제뉴인 파츠(GPC)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샘 다카치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는 제뉴인 파츠의 투자의견을 두 단계 상향한 ‘강력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4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2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다카치 분석가는 회사가 자동차와 산업재 사업을 분리하는 전략적 변화를 진행 중이며, 두 사업이 운영 측면에서 대부분 독립적으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할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약 20% 하락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며 위험 대비 보상 매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회사의 사업 분할은 2027년 1분기 완료가 목표다. 카치 애널리스트는 2026년 하반기 두 사업부가 각각 인베스터 데이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사업 가치가 보다 명확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에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뉴인 파츠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2.23% 상승해 11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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