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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월드컵 공식 포스터 주인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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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5.08 14:31:05

오는 14일까지 응모
22일 코리아풋볼파크서 행사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공식 포스터의 주인공이 될 팬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협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실제 대표팀이 활용하는 공간인 코리아풋볼파크 내 ‘TV 스테이션’에서 동일한 콘셉트로 프로필을 촬영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촬영된 프로필 사진은 월드컵 기간 대표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기 포스터에 실제 선수들의 사진과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월드컵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 선수들에게는 팬들이 언제나 곁에서 함께 뛰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참여 희망자는 협회 공식 국가대표 SNS 모집 게시물에 댓글로 ‘내가 포스터 속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접수는 8일부터 오는 14일 오후 3시까지로 추첨을 통해 총 12명을 선발한다. 당첨자에게는 본인 외 동반 1인 참여 권한이 부여되며, 결과는 15일 개별 메시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2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당일 참석자들은 집결지에서 국가대표팀 버스에 탑승하여 코리아풋볼파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코리아풋볼파크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식당에서의 점심 식사, 그리고 메인 이벤트인 전문가 프로필 촬영까지 진행된다. 촬영 후 공식 경기 포스터 제작물은 디지털 원본으로 증정된다.

협회 관계자는 “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남은 시점에 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4년마다 도래하는 축구 축제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열정에 큰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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