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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7억…전년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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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01 18:29: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자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 1분기 15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매출은 5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457억원이었던 지난 2월대비 15% 늘었고, 전년 동기(432억원)와 비교해선 21.7% 증가한 규모다. 회사 측은 “비수기인 3월에 매출 500억원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우선 지난달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에서는 404억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2월대비 23.8%,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한 규모다.

테이블 드롭액의 경우 1888억원으로 지난 2월대비 24.7% 증가했고, 이용객 수도 5만 3587명으로 22% 늘었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도 지난달 73.4%의 객실 이용률을 보이면서 1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같은 지난달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올 1분기 매출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8% 증가했다. 매출 1500억원대 기록도 4개 분기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카지노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40.3% 늘어난 1186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부터 지난해 실적을 30% 이상 넘어서면서 지난해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의 밑거름이 됐던 역대급 매출 기록을 올해 또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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