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파워스포츠 딜러 그룹인 라이드나우 그룹(RDNW)은 실적 발표 후 1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회사는 지난 4분기 주당순손실(EPS)이 17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20센트 손실보다 그 폭이 적었다. 다만, 매출은 2억569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2억6707만 달러를 밑돌았고, 전년 동기 매출 2억6960만 달러 대비 4.7% 감소했다.
다만 동일 매장 기준 파워스포츠 매출은 6.3% 증가했으며, 파워스포츠 부문 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한 7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클 콰르티에리 라이드나우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매출 부진에 라이드나우 그룹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기준 7.46% 하락해 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