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의 지난 2월 중국 생산 전기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 판매량은 지난 2월 한 달간 5만8600대로 집계돼, 지난해 대비 약 91%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달과 비교해서는 1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수출 차량은 약 2만대로, 지난해 대비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증가세는 지난해 2월의 판매량이 낮았던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2월엔 모델 Y의 생산 변경을 위해 조립라인 중단이 영향을 미친 바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2.46% 상승해 409.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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