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리뷰]아마존, 이커머스 이익률 개선 등 기대요인 더 많아…목표주가는↓-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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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2.06 22:28:0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마존(AMZN)의 인공지능(AI) 자본지출(CAPEX) 확대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이 상응하는 매출 결과 없이 자본 지출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재의 위험 회피 시장 환경에서, 아마존의 대규모 투자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매출 및 수주 잔고 성장률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시장의 엄격한 조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아마존이 향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먼저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통한 처리량 증가와 단위당 서비스 비용 절감으로 이커머스 이익률이 계속 개선되고 있고, 광고 사업이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는 데다, 생성형 AI 워크로드 급증에 따른 기업 고객들의 요구 변화로 AWS가 장기적인 구조적 성장 기회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점을 꼽았다.

이를 근거로 골드만삭스는 아마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는 전일 종가 222.69달러보다 약 26%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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