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윈 리조트(WYNN)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13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급락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1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집계치인 1.47달러를 하회하는 수치다. 반면, 매출은 18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와 부합했다.
지역별로는 라스베이거스와 보스턴에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마카오에서는 이익이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윈 리조트의 수익성 지표 EPS가 부진한 점과 주요 사업장의 매출이 둔화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CNBC는 논평했다.
윈 리조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8분 기준 3.71% 하락해 103.8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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