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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어펌, BNPL 시장 경쟁 우위 주목…개장전 5%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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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17 21:25:0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펌 홀딩스(AFRM)가 ‘선결제 후지불(BNPL)’ 섹터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최고 추천 종목이라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는 강세다.

17일(현지시간) 오전 8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어펌 주가는 전일 대비 5.45% 오른 63.57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통해 어펌의 장기 할부 상품이 보여주는 언더라이팅(보험 및 대출 심사)과 신용 관리 능력이 클라르나(Klarna)나 블록(Block)의 애프터페이(Afterpay) 같은 단기 분할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비교해 확실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어펌에 대한 목표주가는 기존 105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최근 모간 스탠리는 어펌에 대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와 76달러의 목표주가를 내놓았으며, 미즈호 증권은 어펌의 대출 자산을 보유한 사모 신용 펀드 스톤 리지의 환매 제한 조치에도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95달러의 높은 목표주가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베어드는 고유가와 신용 시장의 혼란 등 거시경제적 우려를 이유로 ‘중립’ 의견과 5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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