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가 실적 발표 이후 1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의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5월 말 종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43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25달러를 웃돌았다. 또, 매출은 24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4억1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실적은 맥주 사업이 견인했다. 맥주 부문 순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2% 늘어난 8억9140만달러를 기록했다. 맥주 출하량은 1.8% 증가했으며,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가장 높은 달러 기준 점유율 증가를 이어갔다.
와인·증류주 부문은 유기적 기준 순매출이 8% 증가했지만, 지난해 와인 사업 매각 영향으로 보고 기준 순매출은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컬러스 핑크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과 철저한 영업 전략,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 경쟁력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3.35% 상승한 143.7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