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KG이니시스(035600)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물 결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디지털 자산이 일상 속 실물 경제에서 실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원화와 코인 간 정산 체계, 자금세탁방지, 환불 및 분쟁 해결 절차 등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춰져야 합니다.
KG이니시스는 20년 이상 축적한 정산 및 보안 역량을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에 접목해 가맹점과 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운영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번 개념증명, PoC를 통해 제도 마련 이후 시장 선점에 나설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시연은 당사가 준비해 온 미래 결제 기술의 실체를 확인하는 계기”라며 “정부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관련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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