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경험 쌓은 현장 전문가
신임 원장 임기는 3년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 김경배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 | 최휘영 문체부 장관(왼쪽)이 김경배 신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과 30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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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신임 원장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산업디자인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30여 년간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다.
디자인아이콘 대표, 이노디자인의 디자인 총괄 부사장을 지내며 산업 현장에서 실무역량과 조직 경영 능력을 축적해 왔다.
현재는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콘텐츠 산업 확산과 ‘K컬처’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은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의 전문가”라며 “디자인과 기술,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자산인 공예와 전통문화, 공공디자인의 활용과 산업화,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