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즈호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업체인 템퍼스AI(TEM)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19일(현지시간) 미즈호는 템퍼스AI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10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목표가는 전날 종가 대비 7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미즈호는 템퍼스AI가 AI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서비스 및 정밀 종양학 진단 분야 선도 기업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브래들리 바워스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템퍼스AI 핵심 시장인 코어 정밀 종양학 진단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라면서 “템퍼스AI는 조직 기반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CGP)에서 선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액체 생검 방식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최소잔존질환(MRD) 분야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종양학 진단 총시장규모(TAM)는 400억달러 이상이며, 30% 이상의 지속 가능한 성장률을 보유하고 있다.
바워스는 “제품과 역량이 향후 몇 년간 시장 성장률과 같거나 그 이상으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요소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템퍼스AI는 전 거래일 대비 5.07%(2.85달러) 상승한 5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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