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어대시(DASH)가 기존 서비스에 저렴한 가격의 포스(POS, 판매시점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도어대시의 미국 레스토랑 시장 내 결제 처리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하며, 거래량의 90%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 내 식사(Dine-in)를 통해 발생하고 있어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도어대시가 POS 시장 수직 계열화에 나서는 데 있어 기존 파트너사들과 경쟁하게 되면서 우버(UBER) 등 경쟁사와 더 밀착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점과 교체시 높은 전환 비용 등이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번스타인은 지적했다.
그럼에도 번스타인은 도어대시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270달러를 제시했다.이는 전일 종가 179.33달러보다 51% 가량 높은 수준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 대비 0.36% 상승한 179.9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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