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관세 세부합의 환영…철강·알루미늄 후속 보완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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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10.29 21:09:1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중소기업계가 한미 양국이 관세협상 세부내용에 합의한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3개월간 지속되어 왔던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양국이 세부 내용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대미 수출 중소기업들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대미 투자와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이번 관세협상 세부내용 타결을 계기로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율은 15%로 인하돼 다행”이라며 “하지만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50%의 고율 관세가 유지돼 관련 중소기업들이 대미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후속 보완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굿즈 전시품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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