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버(UBER)는 아마존의 자회사인 죽스(ZOOX)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랫폼에 도입한다고 11일(현지 시간) 설명했다.
죽스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 차량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만 마일 이상의 자율주행 주행 테스트와 30만 명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진행했다.
회사는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탑승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죽스가 외부 승차공유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는 올해 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2027년 중반부터는 로스앤젤레스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1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74% 상승해 74.3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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