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핀터레스트(PINS)는 3일(현지 시간) 투자 유치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으로부터 10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핀터레스트는 투자 자금을 활용해 10억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Accelerated Share Buyback)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주를 빠르게 매입해 유통주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로 주당순이익(EPS) 개선과 주가를 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 회사 이사회는 35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핀터레스트는 최근 수익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며,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32분 기준 7.04% 상승해 18.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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