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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용인 국가산단 등을 비롯해 용인에 모여들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3대 추진 전략은 △클러스터 적기 가동을 통한 핵심 동력 확보 △실리콘 용인 생태계 고도화 및 소부장 혁신 지원 △지·산·학 융합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이다.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로 기지정된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반도체 지원 특별법상 ‘반도체 클러스터’로 추가 지정해 반도체 생태계 구축 속도를 높이는 것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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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7년 3월 반도체 특성화고로 우선 개교 후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에 교육경비 40억원을 지원, 지역에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계획도 세웠다.
1호 결재 서명 후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현장을 점검한 이상일 시장은 “국제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초격차를 유지하며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조성에 속도가 더 붙어야 한다”며 “용인시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 지원해 온 만큼 계속 행정지원을 할 것이며, 정부도 용인시처럼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히고 행동으로 의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가진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살아갈 환경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고, 저출산과 고령화 가속, 물가 불안과 양극화는 행정에 새로운 부담을 주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잘 극복하고, 용인을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